오늘은 나의 아지트 중 한곳인 안민 651 카페를 소개해드리겠다 주말엔 조금 북적이는 걸 보면 알만한 창원사람들은 다 아는 것 같지만! 카페 전경 안민고갯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카페가 보인다 카페를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길이 나있는데 주차장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카페 뒤편이 넓어서 주차장도 크지만 10명 중 5명 정도는 올라오는 갓길에 주차하는 것 같다 ㅎ 차가 많이 안다니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런듯 열려있는 중문을 지나면 바로 보이는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완전 내 스타일 저번에 모래위에서 새끼고양이들이 놀고있는 걸 본적도 있었다 !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은 시즌이 아니어도 귀엽다 이 디스플레이 옆 쪽에 문이 하나 더 있는데 매장으로 들어가는 진짜 입구다 1층 통창으로 되어있어서..